2024.11.10 - [리뷰 도전!(내돈내산)] -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기획세트 - 27 핑토당토 리뷰 (❁´◡`❁)🧡
안냥하세요!
오늘도 리뷰로 돌아온 하냥입니다.
오늘은 저의 첫 근무 날이었어요!
무사히 끝내고 와서 저녁에 잠을 좀 잤더니 블로그 쓸 시간이 끝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쓰고 있습니다. 하하;
오늘은 라네즈의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젤 크림'이라는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이것도 제가 갑자기 라네즈 제품에 혹해서 왕창 구매했을 때 산 제품입니다.
저번에 올린 크림스킨과 같이 샀어요!
일단 이렇게 온 제품들을 전체적으로 봐주세요. 뭐가 되게 많죠?
자 먼저 항상 하듯이 제품 패키지 박스부터 보세요.
보시면 되게 심플해요!
여긴 항상 뭔가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제품 소개를 하기 전에 먼저 사은품으로 온 목도리를 봐주세요.
헤헤헤 너무 귀엽죠. 쓰기 편한 검은색 목도리에다가 귀여운 파란색 곰돌이가 그려져 있어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그리고 같이 온 샘플들!
헤라도 같은 아모레퍼시픽이라 헤라 제품도 있고 지금 보니까 에스트라도 있네요. 같은 라인이었구나...
자, 그러면 이제 제품을 꺼내봅시다!
박스를 열어보면 리필을 교체하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크림이 리필이 있다니 신기해요!
열면 하얗고 반들반들한 뚜껑이 보여요. 우와~
옆에는 스푼도 있어요.
조금 뭉툭하게 생긴 신기한 모양의 스푼이네요.
보통은 되게 얇고 약간 푸게 쉽게 생겼는데!
자 크림 본 품입니다!
하얘서 예뻐요... ㅎㅎ
열어봤어요... 생각보단 열기 쉬웠어요.
저렇게 은박... 커버...? 필름이 씌워져 있어요.
저걸 떼어내면 이렇게 내용물이 보여요!
신기하죠?!
뭔가 푸른색의 크림 사이에 하얀색 알갱이 같은 게 섞여 있어요.
다 뜯으면 이래요.
스푼으로 퍼 봤어요.
그리고 손목에도 슬쩍 발라봅니다...
저 사진 뒤에 펴 발라봤는데 되게 촉촉하고 좋았어요!
저 크림이 종류가 3가지 정도던가? 하는데 저는 지성/복합성이라서 제 피부에 맞는 이 제품을 산 거거든요.
근데 산뜻하고 전혀 끈적이는 느낌이 안 나서 좋았어요.
총점은 5점 만점에 4.5점?
크게 나쁜 점은 없고 그렇다고 와 개좋다!!! 하는 점도 없네요.
근데 좋긴 좋아요... 문제는 너무 비싸다는 거지...
아마 지그재그에서 저 구성으로 3만원 넘게 주고 샀을 겁니다. 제 일생 이렇게 비싼 크림을 산 적이 없었는데... 하하하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그러면 다음에도 다른 리뷰 글 가져올게요!
리뷰글 말고 다른 글도 쓰고 싶네요... 근데 쓸 게 없음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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